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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nd Review
LG전자 가전 H&A사업본부 2019년 매출 20조원 돌파 본문
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의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&A사업본부는 지난해 21조51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처음으로 ‘매출 20조원’ 시대를 열었다. 영업이익도 1조9962억원으로 2조원에 육박했다. 작년 LG전자 전체 영업이익(2조4361억원) 가운데 81.9%가 H&A사업본부에서 나왔다.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도 9.3%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.
스타일러스, 스팀 식기세척기의 돌풍과 '시그니처' 제품의 초 프리미엄 모델 전략이 적중한 것도 한몫을 했다.
그리고 LG 자체유통망인 LG베스트샵의 매출 선전으로 인해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.
수입 브랜드가 주도하던 고가의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보인 ‘LG 시그니처’도 톡톡한 역할을 했다. 지난 2월 출시된 LG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 가격은 1000만원을 웃돌지만 공기청정과 가습 제습 등 사계절 공기 관리가 가능해 초고가 제품 시장에서 판매가 늘고 있다.
가전업계에선 ‘신가전’과 ‘프리미엄’으로 대표되는 LG전자의 전략이 내수 시장에서 적중했다고 보고 있다. LG전자는 2011년 세계 최초로 의류관리기인 ‘스타일러’를 내놓은 데 이어 2016년 말엔 건조기를 선보여 불모지와 다름없던 건조기 시장을 키웠다. 이후에도 홈 뷰티기기와 수제맥주기기 같은 그동안 볼 수 없던 가전을 출시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. 2017년 60만 대 수준이었던 의류 건조기 시장은 올해 200만 대 규모로 세 배 이상 커졌다. 같은 기간 의류 관리기 시장도 15만 대에서 60만 대까지 네 배로 성장했다.
삼성전자는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자체 유통 시장에서 LG전자에 앞섰다. 2015년엔 두 회사 간 매출 차이가 7000억원 이상으로 벌어질 정도였다. 하지만 2016년부터 하이프라자 매출이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며 격차가 좁혀지기 시작했다.
하이프라자는 2018년 2조6889억원의 매출을 올려 삼성전자판매(2조5467억)를 15년 만에 앞질렀다. 매장 수는 삼성디지털프라자가 440여 곳으로, LG베스트샵(400여 곳)보다 약 10% 많다.
이렇듯 한 시장의 독점 보다는 경쟁자가 있는게 소비자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.
앞으로도 LG, 삼성의 발전적인 경쟁을 통해 좋은 제품을 적절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는 시장이 되었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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